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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aykem2
제목 아이를 확 잡아주셨어요~!!
중1에서 중2 넘어가는 겨울에 갑자기 변해버린 우리 아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자고일어났더니 다른집애가 우리집에 온것같다는 우스갯소리가 저희집이 그렇게 될줄 몰랐네요
학원도 땡땡이치고 숙제안해온다는 전화를 몇번받다보니 학원에 맡길상황이 아니란걸 알게 되었고, 과외로 결정하고 상담받을때 아이 확 잡아주셔야 한다는 것 강조했어요
그랬더니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선생님께서 오셨고 바로 아이가 긴장하더군요. 선생님과 아이가 트러블이 크게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오히려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하네요.
방황할수 있는 우리 아들 사춘기 무사히 보내고 공부 꾸준히 잘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