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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유정
제목 중2부터 고3까지 장장 5년 넘게 수업을 받았네요
안녕하세요 서현동에 사는 고3 수업 마친 학생 엄마입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중1때는 수학과외를 받았구요, 중2 올라갈때쯤 수학은 학원으로 바꿨고 영어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수학은 아이가 같이 학원다니고 싶어하는 친구때문에 따라서 학원을 가게 됐는데
원래 과외가 잘 맞았어서 영어를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왠걸.. 영어쌤과 너무 잘맞아 수능때까지 맡기게 되었어요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결국 수학은 포기했지만 영어는 쌤이 잘 이끌어 주신 덕인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제일 좋은 성적을 받게 되었어요.
한 쌤께 5년이나 길게 수업받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주변에서도 그랬죠.
물론 중간에 이대로 계속 해도 되는지 고민되서 본에듀 회사에도 전화해서 상담을 드렸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상세히 상담해 주셨어요.
보통은 중등부와 고등부 선생님들이 달라서 고등학교 올라가는 시점에 쌤을 바꿔야 하는데 다행이 우리 쌤은 중고등부 모두 진행해 주시는 분으로 기초부터 수능까지 길게 아이를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수업을 많이 진행하셨다 하더라구요.
거기에 걱정을 접고 수능까지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조금은 까다로운 우리 아이를 끝까지 버틸수 있게 한건 쌤 덕택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수업때도 그동안 감사하다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드리기도 했지만
우리아이에게 너무도 좋은 수업을 해주신게 감사해서 이렇게 글로 남겨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