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듀] 수학과외 공부법!!
 
 
 
 
과외 쌤마다 스타일은 다르다! 그러나 이부분은 공통적으로 짚고 넘어가야한다!!




질문하기 스킬
현재 학교수업은 대부분 이미 학생들이 학원이나 과외로 해당 단원을 이미 배웠다는 전제하에서 진도를 나가기때문에 혼자서 완전히 익히는 것은 쉽지가 않다. 학교선생님께 여쭤보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의문이 들때마다 찾아갈 수도 없다.
그럴때는 의문이 드는 부분을 표시해 두었다가 과외쌤에게 물어본다.
물어볼 때에는 질문할 부분과 자신의 생각을 꼭 같이 말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분수의 약분부분을 질문하고 싶다.
여기서

 %5Cfrac%20%7B%204%20%7D%7B%202x%2B1%20%7D%20 라는 식이 내 생각에는 4와 2를 약분해서
%5Cfrac%20%7B%202%20%7D%7B%20x%2B1%20%7D%20라고 써도 되지 않을까? 하는 것도 같이 말해야 선생님이 오류를 바르게 고칠수 있는 새로운 예시와 함께 이해를 돕게끔 설명을 해주실 것이다.




오답노트

수학과목에서 오답노트는 너무너무 필수다!

그런데!!
오답노트 활용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열심히 글씨연습을 해놓은 건지 해당 유형을 머리에 충분히 익힌건지가 판가름난다.
문제를 틀리고 오답을 노트에 적고 풀이과정을 적는것까지야 쉽다. 단순히 여기까지는 글씨연습 아닌가?
그런데 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풀이과정을 가리고 다시 풀어보는 작업을 다시 해야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풀이과정을 눈으로 훑을때는 잘 이해도 가고 너무 쉬운 문제 같다가도 몇일이 지난뒤 풀이과정을 안보고 문제만 읽었을때 어떻게 푸는지 갑자기 깜깜해지기도 한다. 분명히 풀었던 문제인데.. 너무 쉬웠다 생각했던 문제인데.. 하며 풀이과정을 다시 보자 아! 이렇게 풀었었다! 기억났다! 하며 또 신나게 나는 이문제를 아는구나 하고 넘어가는 순간 몇일뒤 또 까먹은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오답노트에 오답문제를 쓰고 풀이과정을 적어놓는다고 그 문제를 완벽히 마스터한게 절대 아니다.
다시 테스트 보고 또 테스트를 봐서 통과가 되고 같은 유형의 새로운 문제도 전부 풀수 있게 된다면 그제서야 그 문제는 마스터 한것이라고 할수있다.
스스로가 테스트보는 것에 소홀이 하기도 하고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에 과외수업을 받을때 과외쌤이 오답노트로 필히 테스트를 봐줌으로써 수학이란 공부를 마스터하는 과정에 들어갈 수 있다.




교재

개념서, 응용유형서, 교과서, 익힘책, 학교 프린트.
이정도 교재로 준비하면 학교 내신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머니의 욕심으로 아이의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과정으로 출판사별로 문제집을 대략 6권을 보유한 집도 종종 있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가 많이 그러한 편인데 대체적으로 개념서 4권 유형서 2권 이런 식으로 가지고 있었다.
전~~~혀 필요없다.
아이의 학습성취도에 따라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개념서는 무조건 1권, 응용문제집 1권으로만 공부해야지 이것저것 문제집만 많으면 어차피 다 할 시간은 없고 아이는 수학이란 과목에 싫증만 나고 덕분에 필요없는 문제집들로 자원낭비 돈낭비 된다.
내신의 경우 대부분 학교 교과서와 익힘책에서 출제가 되므로 나와있는 유형만 익히면 내신점수는 쉽게 딸수 있다.

+여기에 고등학생의 경우, 수능준비도 해야하기 때문에 기존 모의고사, 수능 기출문제 중심으로 연습을 하는 방향으로 잡도록 한다.
매해 똑같은 유형만 출제되지 않고 반드시 15~20%의 문제는 접해보지 못한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므로 자신의 성적이 상위권인 경우 신유형에 적응을 빨리 해서 문제풀이의 로드맵을 그려보는 훈련을 하도록 하고, 중위권의 경우 출제되는 빈도수가 많은 유형 중심으로 오답률을 줄이는데 주력한다. 하위권의 경우 기본 개념만 알아도 풀수있는 유형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준비하고 점차 성적이 상향됨에 따라 그에 맞는 전략으로 대비하는 것이 좋다.


모든 문제는 우선 기본개념 숙지후, 유형분석단계에서 대표유형의 문제들을 과외쌤과 같이 풀어보며 익혀보고 똑같은 유형의 문제를 대표유형풀이를 참고해서 숙제를 하도록 한다.
여기서 유독 모르거나 중간에 풀이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유형의 문제는 과외쌤에게 꼭 질문하고 풀이과정에서 푸는 원리를 깨우치는 방향으로 학습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