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 영어를 수강하고 있는 재수생 엄마입니다^^
작년에 아이가 수능을 보고 나서 영어 등급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 마음고생을 참 많이 했었어요. 특히 이번에 교육과정이 바뀌다 보니, 사실상 이번이 제대로 된 마지막 기회라 학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더 조급하고 걱정도 컸답니다.
그러다 여기 선생님을 알게 되어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제 수능이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돌아보니 참 감사한 마음이 커 이렇게 후기글을 남겨보아요.
우선 가장 다행이고 감사한 건, 선생님과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아이 성적이 일단 안정적인 2등급까지 쑥 올라왔다는 점이에요! 작년에는 문제 풀 때 많이 불안해하곤 했는데, 요즘은 확실히 문제 접근하는 눈이 달라진 게 보이더라고요.
지금은 딱 한두 문제만 더 맞히면 꿈꾸던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위치까지 왔어요. 수능이 얼마 안 남아서 아이도 저도 긴장되는 시기인데, 선생님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문제라도 더 맞힐 수 있도록 정말 열정적으로 이끌어주고 계세요. 아이의 부족한 점을 귀신같이 아시고(^^) 섬세하게 케어해 주시는 모습에 매번 감동하곤 합니다.
마지막 남은 3개월, 선생님 믿고 차분하게 잘 마무리해서 꼭 좋은 결실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진심을 다해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
-박진*
